이걸 쓸까말까 2달 넘게 고민했는데, 뭐 상관없겠지. 어차피 난 찌질인 걸. -_-
날이 갈수록 나의 처지도(부모님이 시발노마 나가 뒤져라 하는 건 아니지만), 나의 마음도 시궁창이 되어가고 있다.
머리가죽 나이는 40대를 넘겼다. 이젠 정면에서 봐도 두피가 곧바로 훤하게 보일 지경. 피부과 병원 다니면서 약 먹고 전문 약으로 머리 감고 마이녹실 5% 짜리를 아침 저녁을 뿌린지가 어느덧 1년을 넘겼는데 머리 빠지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.
두피 전문 병원을 알아보라는 성화가 심한데 그냥 포기하고 가발이나 알아볼까 하는 생각이 좀 든다. 가발 하나에 100~200만 한다니 쉬운 선택은 아니지만 두피 전문 병원에서 의료 보험도 될지 안 될지, 받는다고 나을지 안 나을지도 모르는 전문 치료 받는다는 건 아무래도.
그리고 살도 빠지고 있다. 건강한 쪽으로 빠지는 것 같지는 않다. 학교든 집이든 하는 일이라곤 앉아서 마우스나 딸깍딸깍하는 것 뿐인데 몸이 피곤하고, 주말에 맘놓고 자면 10시간 넘게 자는 것 같다.
그리고 직업 전문 학교를 다니고 있다.
이젠 뭐 취직만 되면 뭐든지 감사감사하고 굽실굽실해야 할 판이다. 컴퓨터로 하는 일인데, 프로그래머로 SI하는 것보다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뭐 그런 직종인 것 같다. 하긴 한국이 다 그렇지 뭐...
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거라 배우는 것도 무료고 한 달에 31만 원씩 나온다. 아... 배우고 취직까지 알아봐주는데 돈까지 얻으니 정말 반어법이 아니고 진정으로 황송할 따름이다. 세금 잘 내야지... 한국에서 세금 꼬박꼬박 잘 낸다는 건 1%에는 죽어도 못 들어간다는 의미지만 뭐 어때.
날이 갈수록 나의 처지도(부모님이 시발노마 나가 뒤져라 하는 건 아니지만), 나의 마음도 시궁창이 되어가고 있다.
머리가죽 나이는 40대를 넘겼다. 이젠 정면에서 봐도 두피가 곧바로 훤하게 보일 지경. 피부과 병원 다니면서 약 먹고 전문 약으로 머리 감고 마이녹실 5% 짜리를 아침 저녁을 뿌린지가 어느덧 1년을 넘겼는데 머리 빠지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.
두피 전문 병원을 알아보라는 성화가 심한데 그냥 포기하고 가발이나 알아볼까 하는 생각이 좀 든다. 가발 하나에 100~200만 한다니 쉬운 선택은 아니지만 두피 전문 병원에서 의료 보험도 될지 안 될지, 받는다고 나을지 안 나을지도 모르는 전문 치료 받는다는 건 아무래도.
그리고 살도 빠지고 있다. 건강한 쪽으로 빠지는 것 같지는 않다. 학교든 집이든 하는 일이라곤 앉아서 마우스나 딸깍딸깍하는 것 뿐인데 몸이 피곤하고, 주말에 맘놓고 자면 10시간 넘게 자는 것 같다.
그리고 직업 전문 학교를 다니고 있다.
이젠 뭐 취직만 되면 뭐든지 감사감사하고 굽실굽실해야 할 판이다. 컴퓨터로 하는 일인데, 프로그래머로 SI하는 것보다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뭐 그런 직종인 것 같다. 하긴 한국이 다 그렇지 뭐...
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거라 배우는 것도 무료고 한 달에 31만 원씩 나온다. 아... 배우고 취직까지 알아봐주는데 돈까지 얻으니 정말 반어법이 아니고 진정으로 황송할 따름이다. 세금 잘 내야지... 한국에서 세금 꼬박꼬박 잘 낸다는 건 1%에는 죽어도 못 들어간다는 의미지만 뭐 어때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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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스 받지 않고 뭐든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. 나야 뭐... 약간 이상주의자 쪽에 가까우니까 남들보다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.
형 소식 궁금했는데 뭔가 신나게 배우고 있다니까 다행이네. 나도 일본에서 뭐라도 건져와야 할 텐데^^;;;;
그나저나, 태랑형은 결혼했더라. 상상외로 요즘은 네이버 웹툰 등수놀이에 빠져있나봐;;;;;;;;;; 나 그거 무지무지하게 할짓없다고 생각했었는데-_-
가만 있어도 여자들이 결혼해달라고 덤빈다니 뭐 골라서 좋은 사람과 했겠지.
그런데 웹툰 등수놀이라... 요새 나오는 패키지 게임들은 재미가 없나.
오오 디지형 지못미..ㅠㅠ
너한테 지킴받고 싶진 않은데 -_- 징그러운 녀석.
헉 -_-;; 디지님 건강하셨습니까.
..비누줍기 만땅찍은 엡실님도 보이네요
네 안녕하세요.
몇달 동안 포스팅이 없으셔서 블로그 접으신 줄 알고 아주 오래 전에 RSS 피드를 삭제했습니다만 최근엔 블로깅 열심히 하시네요.
최근 글이 6월 2일 글이네요...
울티마 온라인 글 올리신 것에 리플 남겼었는데요... 읽어는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...
LBR CD 이미지가 필요 해서요....
혹시 기회가 되신다면,
거기 달린 리플... 좀 읽어봐 주십사... 합니다...
정말 부탁 드립니다...
LBR CD 이미지가 필요합니다....
ㅠ_ㅠ
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시길....
쓸 게 없어서 글은 안 쓰지만 블로그 주시는 하고 있습니다.